올 골프웨어 시장 1조5천억 상회
올해 골프웨어 시장 규모가 1조5천억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본지가 국내 주요 54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의하면 지난해 골프웨어 시장 규모는 1조2923억원, 올해는 20.7% 증가한 1조5598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됐다.
특히 그동안 내실 위주의 영업을 펼쳤던 골프웨어 업체는 올해를 터닝 포인트로 보고 향상된 제품력을 바탕으로 브랜드 색깔 찾기에 나서거나 대규모 마케팅을 준비하는 등 공격적인 영업을 펼치고 있다.
이는 주5일 근무제 확대와 레저 인구 증가로 골프 소비층이 점차 증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라이센스 브랜드의 경우 ‘잭니클라우스’가 지난해 가장 높은 68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올해 710억원을 목표로 잡고 있다.
이어 ‘닥스골프’와 ‘울시’가 지난해 각각 660억원, 65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올해 700억원을 예상했다.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먼싱웨어’는 올해 11.1% 신장한 5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내셔널 브랜드 중에서는 가두 상권을 공략하고 있는 ‘그린조이’가 지난해 가장 높은 80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 1000억원을 예상하고 있다.
또 ‘임페리얼’은 900억원, ‘SGF슈페리어’는 5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유통망 확보와 브랜드 고급화에 나서고 있다.
수입 군에서는 ‘나이키골프’가 지난해 550억원, 올해 6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영업을 펼치고 있어 2위권과 격차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패럴뉴스(2007.6.18/http://www.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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