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슈즈, 실속과 디자인 챙긴 아이템 인기
남성화 슈즈 시장이 정장구두 대신 비즈니스 룩의 포멀함과 용성을 갖춘 컴포터블화가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로퍼와 운동화가 인기를 얻고 잇는데 로퍼는 슬립온, 보트 슈즈, 태슬 등 여러 스타일로 출시돼 선택의 폭이 넓고 운동화 역시 세련되면서도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남성 소비자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에 따라 슈즈 업체들은 이 같은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금강제화의 ‘브루노말리’는 로퍼와 모카신 스타일의 드라이빙 슈즈를 선보인다. 이제품은 부드러운 착화감과 경량성, 유연성이 뛰어난 스필릿 소가죽을 적용했다. 특히 슈즈 바디에 레드, 옐로우, 브라운, 블루 등 다양한 컬러를 적용한 것이 특징.
‘크록스’는 산타 그루즈 헤링본 로퍼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신고 벗기 용이한 슬립온 스타일의 로퍼로 상부는 부드러운 직물 소재를 사용했으며 하부는 신축성이 뛰어난 고어 소재를 적용해 착화감이 우수하다. 특히 ‘크록스’가 자체 개발한 크로슬라이트 소재를 적용해 가벼운 쿠션감이 장점이다. 또한 ‘크록스’는 스웨이드 질감의 고급스러움과 세련된 디테일을 함께 살린 왈루 액센트 스웨이드 로퍼를 출시했다.
‘탠디 옴므’는 고밀도 EVA를 압축시킨 소재를 사용해 가벼운 윙팁 스니커즈를 출시했다. 칫솔처럼 갈라진 디자인의 바닥창은 각 마디가 발을 감싸 착화감이 우수하다.
‘에스콰이어’는 군화를 응용한 카모플라주 시리즈 중 하나로 카모플라주 패턴 하이탑 스니커즈를 내놓았다. 이 제품은 힐컵 형태의 젤쿠션이 적용해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이다.
2013년 10월 28일 패션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