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카테고리 킬러숍 속속

2013-11-05 00:00 조회수 아이콘 3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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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카테고리 킬러숍 속속

최근 아동복에서도 소비자 세그멘테이션이 활발하게 일어나며 이들을 공략한 카테고리 킬러숍의 등장이 두드러진다. 가장 활발한 분야는 역시 잡화다.

지난해 런칭한 토박스코리아(대표 이선근)는 아동 슈즈 멀티숍 '토박스(Toe Box)'를 런칭해 유아동 카테고리 킬러숍으로 자리매김했다. 「시엔타」「탐스」 「크록스」 「기스바인」 「우미슈즈」 「헌터」 「벤시몽」 아동화를 전개중인 이 숍은 엄마와 아이가 함께 슈즈 쇼핑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제안한다. 유통망은 직영 가두점을 비롯해 디큐브시티, AK플라자, 롯데백화점 등에서 전개중이다.

월간유아를 발행하고 '맘앤베이비'등의 전시를 주최하는 유아림(대표 이정훈)에서도 최근 키즈 슈즈 편집숍을 런칭했다. '트래드후스'는 미국 유럽을 중심으로 국내 소개 되지 않은 아동 슈즈 브랜드를 소개하는 프리미엄 셀렉트숍이다. 현대백화점 본점 아동층 리뉴얼에 맞춰 1호점을 오픈했으며 미아 본점, 롯데백화점 평촌점 3개매장을 전개하고 있다.

'트래드후스'에서 전개하고 있는 브랜드를 살펴보면 천연 염소 가죽 수제화로 유명한 「씨카이런」, 젤리슈즈와 레인부츠 전문 브랜드로 4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이고르」, 스페인 태생의 고급 정장화 브랜드 「엘리1957」등이 있다.

이와 함께 신세계백화점(대표 장재영)은 자체 아동 편집숍 '키즈스타일'을 운영하고 있다. 의류 키즈스타일은 '쁘띠슈' '룸세븐' 등을 선보이고 있으며 키즈스타일 슈컬렉션에서는 「우미슈즈」 와 같은 해외 유명 아동 슈즈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설명: 위_ 토박스 / 아래_ 트래드후스

 

이아현 기자 , fcover@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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