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 나는 패션 브랜드 주목
그 동안 패션 브랜드들은 시각과 촉각으로 승부했다. 이제 후각도 자극하는 패션 브랜드들도 다양해지고 있다. 싱가포르 디자이너 브랜드 「링우」의 ‘리얼 파이톨 레더 백’의 ‘니나 호보 백’은 제조 과정에서 고급 향수를 첨가해 착용할 때 마다 은은한 향기를 풍긴다. 이 가방은 패션용으로뿐만 아니라 책과 IT 제품 등 넉넉한 수납까지 가능해 커리어우먼들 사이에서 인기다.
스페인 슈즈 브랜드 「빅토리아」의 ‘잉글레사 캐시미에’슈즈는 천연 섬유를 사용해 가볍고 부드럽게 발을 감싸는 편안한 제품이다. 페이즐리 패턴은 화사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주는 동시에 패턴을 닮은 달콤한 향기를 담았다. 스페인 현지 장인들에 의해 핸드메이드로 제작되는 고 퀄리티의 「마이앙스」의 ‘플립 솔’은 바르셀로나 지역에서 생산되는 천연 면과 은은한 과일 향을 첨가하여 특유의 향기가 신을 때 마다 기분 좋게 만들어 준다. 또한 고무 라인의 압력으로 인한 독특한 마크가 특징이며, 단풍의 색감과 매치가 잘되는 어반 스트릿 스타일의 슈즈이다.
함민정 기자, sky08@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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