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되는 겨울, 발열 내의 경쟁 스타트

2013-11-05 00:00 조회수 아이콘 3105

바로가기


시작되는 겨울, 발열 내의 경쟁 스타트

‘유니클로’ 히트텍으로 시작했던 보온내의 열풍이 전 복종으로 확산되면서 올 겨울 치열한 보온 내의 판매 경쟁이 예상된다.

‘유니클로’의 히트텍이 인기를 얻자 캐주얼 브랜드 ‘스파오’, ‘지오다노’, ‘UGIZ’, ‘죠프’ 등에서도 겨울 보온을 위한 보온 내의를 출시했다. 이번 시즌에는 ‘폴햄’도 기능성 내의 ‘P-HEAT’를 새롭게 개발해 총 20만장을 생산했다. ‘폴햄’의 P-HEAT는 파이로쿨 소재를 사용해 섬유 구조에 공기층을 형성, 가벼운 착용감을 제공한다.

이너웨어 브랜드들의 동내의 시장 경쟁도 치열하다. ‘트라이’가 히트업 출고 시기를 예년보다 2주 정도 앞당겨 출시한 가운데 ‘BYC’의 보디히트와 좋은사람들의 ‘보디가드’, ‘제임스딘’ 발열내의도 인기를 더하고 있다. ‘트라이’는 지난해 입체 패턴을 적용한 히트업 익스트림 라인을 선보여 인기를 얻자 올해 물량을 확대했다.

또 ‘푸마바디웨어’ 등의 TV홈쇼핑 브랜드들도 이번 겨울에는 두께감을 줄이고 보온 효과를 높인 동내의를 별도 라인으로 기획해 판매할 예정이다.

여성복 업체 중에서는 ‘쉬즈미스’가 가세했다. ‘쉬즈미스’는 이번 시즌 발열 내의 ‘웜잭스’를 출시하고 아이템 홍보를 위해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웜잭스를 선물로 증정했다.

한편 ‘유니클로’ 역시 리딩 브랜드로서 입지를 확고히 하고자 오는 11일까지 전 세계 고객에게 ‘히트텍’ 10만장을 선물하는 필 더 웜스(Feel the Warmth)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 웹사이트에 접속해 본인이 따뜻함을 선물하고 싶은 사람 또는 자기 자신에게 ‘히트텍’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 사연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히트텍 교환권이 발송된다.
 
 

2013년 11월 5일 패션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