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컬러풀 코트' 스타일링

2013-11-07 00:00 조회수 아이콘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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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컬러풀 코트' 스타일링 

올 겨울 컬러풀한 코트가 온다! 블랙 그레이 일색에서 레드톤의 강렬한 컬러에서부터 소녀감성의 파스텔톤까지 다양해지고 있다. 인디에프(대표 장시열)에서 전개하는 여성복 「조이너스」는 전속모델인 신민아와 함께 컬러풀한 코트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조이너스」 측은 “보온성에 집중해 자칫 밋밋해 보이기 쉬운 겨울 패션에 코트의 컬러나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좋다”며 “특히 올 겨울은 오버사이즈 룩이 강세를 띠는 만큼 코트를 중심으로 시크하게 스타일링 해볼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피부 톤에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는 아이보리 컬러는 하나쯤 소장하고 싶은 아이템이다. 여기에 차별화된 패션을 구사하고 싶다면 과감한 컬러의 팬츠를 매치해보자. 블랙 슬랙스나 데님 등 일반적인 아이템보다 버건디, 그린 등 원색 보다 한 톤 낮은 아이템을 더하면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여러 가지 컬러가 섞인 배색 아이템은 계속해서 인기를 끌 전망이다. 카키를 중심으로 그레이, 올리브 그린 등이 섞인 코트를 주목해 보자. 이러한 배색 코트의 경우 한가지 컬러에 집중해 하의와 색을 맞추는 식으로 스타일링하면 안정적으로 보인다.

칼라가 없는 코트는 도회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제격이다. 레더 소재가 믹스된 블랙 코트는 터틀넥 니트나 깃이 높은 셔츠와 함께 입으면 더욱 시크해보인다. 색이 단조로운 만큼 체크나 페이즐리 등의 패턴이 돋보이는 스커트와 매치해 센스를 더해보자.

여느 해보다 특별한 스타일 변신을 하고 싶다면 ‘컬러 코트’에 도전하자. 채도가 높은 아쿠아 블루 색상은 청명한 느낌을 줘, 자칫 밋밋해 보일 수 있는 겨울 패션에 한층 활기를 준다. 버튼이 숨겨져 있어 심플하게 스타일링 할 수 있는 코트는 패턴이 독특한 머플러를 매치하면 보다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오렌지 빛이 감도는 핑크 컬러는 피부가 흰 여성들에게 더욱 잘 어울린다. 밝은 색상인 만큼 톤을 고려해 아이보리 컬러나 베이지 등의 차분한 상의에 매치하면 세련돼 보인다. 이때 팬츠와 색이 비슷한 부티, 부츠 등을 신으면 다리가 더욱 길어 보이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안성희 기자 ,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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