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용품 브랜드, 아시아 시장 진출 확대

2013-11-11 00:00 조회수 아이콘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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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용품 브랜드, 아시아 시장 진출 확대


국내 유아용품 브랜드들이 해외 시장으로 눈을 돌리며 판로 개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국내 출산율 저하와 내수 부진 등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중국, 태국, 인도네시아 등 해외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으며 현지에서 뛰어난 상품력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중국은 유아용품 시장이 매년 7%씩 성장하고 있으며 중국 정부가 산아제한 정책을 완화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주요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따라 많은 업체들이 중국 시장에 진출하고 있는데 보령메디앙스는 지난 7월 중국 천진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비앤비’를 런칭해  2013 상하이 유아동출산용품전시회(CBME)에 참가하는 등 중국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제로투세븐은 중국에 ‘알로앤루’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킨데 이어 최근 ‘섀르반’을 중국에 추가 런칭했으며 영국 영유아 멀티숍 ‘마마스앤파파스’의 중국 독점 판매권을 획득,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아가방앤컴퍼니는 최근 중국 법인을 설립하고 오는 12월부터 중국 진출을 본격화할 방침이며 해피랜드F&C는 중국시장내 볼륨을 확대하기 위해 내년까지 중국 매장을 50개로 늘릴 계획이다. 

또 중국과 함께 동남아 시장으로의 진출도 확대되고 있는데 ‘페도라’는 지난 7월 인도네시아 진출한데 이어 지난 10월말 태국 현지 유통업체와 50만불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2013.11.11 07:00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