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 ‘이자벨마랑’ 협업 컬렉션도 품절
글로벌 SPA 브랜드 ‘H&M’이 지난 14일 오전 8시 ‘이자벨 마랑(ISABEL MARANT)’과의 협업 컬렉션을 전 세계 53개국 250여 매장에 동시 출시했다. 국내에는 명동 눈스퀘어점과 압구정점, 신세계 인천점, 충청점, 부산 센텀시티점 등 5개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했으며, 명동 눈스퀘어점과 압구정점에는 출시 전날부터 소비자들이 줄을 서 대기하는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H&M코리아측은 매장 오픈 전 5개 매장에서의 입장 대기자 수가 1만8천여명을 넘어섰으며 특히 ‘이자벨 마랑’이 처음 선보이는 남성 컬렉션에 대한 기대가 높아 남성이 전체의 25%를 차지한 것으로 추산했다. 또 오전 8~9시까지 두 시간 동안 남여성 니트류와 코트가 대부분 품절됐다고 밝혔다.
한편 ‘H&M’은 지난 2004년 샤넬의 수석 디자이너인 칼 라거펠트와의 작업 이후 소니아 리키엘, 알버 앨바즈, 베르사체, 마르니, 메종 마틴 마르지엘라 등 매 해 유명 디자이너들과 협업 컬렉션을 내놓고 있다.
2013년 11월 18일 어패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