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 브랜드, 액세서리 라인 확대

2013-11-20 00:00 조회수 아이콘 1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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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복 브랜드, 액세서리 라인 확대


아동복 브랜드들이 최근 액세서리 라인을 확대, 신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신규 고객 창출을 위해 액세서리 라인을 강화하고 있으며 특히 다양한 디자인과 기능성을 반영한 가방, 슈즈, 용품 등 품목도 다각화되고 있다.

‘베네통키즈’는 캐주얼 가방, 슈즈 라인을 강화해 액세서리 매출이 전년 대비 500% 가량 신장했다. 특히 친환경 무독성, 인체 공학적, 수납효과 초경량 기능성의 스마트한 디자인을 반영한 백 라인을 비롯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어울리는 트렌디한 디자인과 기능성, 실용성을 강조한 백 라인 등아 인기를 얻었다.

또 엄마와 아이가 커플룩으로 스타일링할 수 있는 2개 사이즈의 백팩, 미니백, 핫클러치백, 아웃도어 백팩, 파우치, 핸드백 등 다양한 스타일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휠라키즈’는 지난해 출시한 방한화가 출고량의 80% 이상이 판매되는 등 큰 인기를 얻자 올해 제품을 업그레이드 하는 등 방한제품 라인을 강화했다. 특히 ‘휠라키즈’의 방한화의 경우 시슐레이트 소재와 오리털 소재를 사용해 올 겨울 한파를 겨냥해 출시됐다. 이외에도 모자, 고글, 장갑, 마스크, 귀돌이 등 방한 용품 아이템을 10만개 가량 출고하는 등 액세서리 군을 강화했다.

‘MLB키즈’는 겨울 액세서리 라인을 강화해 매출 호조를 보이고 있다. ‘MLB키즈’는 양말, 방한모, 방한화 등 겨울 액세서리 라인을 75억원 가량 출고해 전년대비 15% 이상 판매율이 상승했다. 
 
 

 

2013년 11월 20일 패션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