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브랜드, 국내 시장 진출 봇물
중견 패션업체들이 수입 브랜드를 잇따라 도입하며 주목받고 있다.
한섬은 최근 ‘랑방스포츠’의 국내 라이선스권을 확보한데 이어 내년 ‘씨바이끌로에’, ‘쿠플스(The Kooples)’, ‘레드발렌티노’, ‘로에베’ 등을 런칭할 예정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브루넬로 쿠치넬리’의 국내 판권을 확보해 내년 런칭할 계획이다.
올해 ‘파비아나필리피’, ‘블루마린’을 런칭, ‘파비아나필리피’의 10개 매장을 확보하며 수입 사업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룬 바바패션은 벨기에 브랜드 ‘에센셜 앤트워프’의 국내 런칭을 준비하고 있다.
블루벨코리아는 프랑스 디자이너 브랜드 ‘아네스베(Agnes B)’의 국내 전개권을 확보하고 주요 백화점 입점을 계획하고 있다.
이와 함께 수입 브랜드들의 국내 직진출도 눈에 띄는데 최근 직진출을 선언한 베르수스코리아가 ‘베르사체’의 세컨드 브랜드 ‘베르수스’를 내년 국내 런칭한다.
여기에 ‘크리스찬 디올’도 직진출 형태로 국내 영업을 재개, 청담동에 매장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2013년 11월 21일 패션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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