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대형 유통 매출 소폭 감소
백화점, 할인점 등 대형 유통의 매출이 지난 4월 이후 계속 감소하고 있다.
산자부는 지난 18일 백화점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0.1% 감소했고 할인점은 3.1% 줄었다고 발표했다.
채널별로 보면 백화점은 명품 매출이 15.3%로 상승세를 유지한 가운데 가정의 달 선물용 상품의 매출 강세로 잡화(3.1%), 아동․스포츠(2.9%), 식품(1.9%) 부문 매출이 증가했고 가정용품, 의류 부문의 매출은 감소했다.
할인점은 잡화부문이 건강, 미용 상품의 판매 증가로 1.9% 늘었고 가전문화, 의류 모두 5% 이상 하락했다. 특히 의류 부문은 교복 하복 판매가 공동 구매, 가격 인하 등으로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백화점, 할인점 모두 구매객수는 전년에 비해 줄어든 반면 구매단가는 소폭 증가했다.
패션채널(2007.6.19/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