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A, 골프 시장 노린다

2013-11-25 00:00 조회수 아이콘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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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A, 골프 시장 노린다 

또 한번 골프시장이 일어설 수 있을까? 최근 「파리게이츠 골프」 등 몇몇 골프 브랜드가 눈에 띄는 활약세를 보이며 골프 시장의 부활을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아웃도어 업계에서 강력한 파워를 발휘하고 있는 A회사가 골프 브랜드 런칭을 비밀리에 준비하고 있다.

브랜드 명은 기존 아웃도어 브랜드 명 뒤에 'GOLF'를 붙여 부를 것으로 예상한다. A회사는 현재 이 골프 브랜드 런칭을 위해 전문 인력을 세팅 중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실내 골프장, 스크린 골프장 등을 통해 재미로 골프에 입문했다가 빠져드는 30대 골퍼들이 늘고 있다며 아웃도어 붐에 이어 다시 한 번 골프의 인기가 돌아올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또 실제 패션 시장 내에서도 젊은 느낌의 골프웨어가 인기를 얻으며 일상부터 필드까지 아우르는 럭셔리 캐주얼웨어로 사랑받고 있다.

A회사의 경우 아웃도어에서도 큰 파워를 자랑하고 있고, 최근 몇 년간 새 브랜드를 런칭하는 움직임이 없었기 때문에 골프 브랜드를 공개했을 때의 파급력은 상당할 것으로 예상한다. 기능성은 물론이고 마케팅력도 탄탄한 회사라 어떤 상품과 유통으로 색다른 골프 브랜드를 선보일 것인지 기대가 된다.

 

곽선미 기자 ,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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