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화 시장, 내년 신규 브랜드 런칭 활발

2013-11-26 00:00 조회수 아이콘 1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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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화 시장, 내년 신규 브랜드 런칭 활발


내년 잡화 시장에 많은 신규 브랜드들이 가세할 것으로 예상된다.

본지 조사에 따르면 내년 6개의 핸드백 브랜드가 신규 런칭하는 것을 비롯해 10개 정도의 신규 잡화 브랜드가 가세, 시장이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핸드백 시장에는 보끄레머천다이징이 디자이너 이지남씨와 손을 잡고 런칭하는 ‘지나미’가 눈에 띈다. ‘지나미’는 토종 럭셔리 브랜드로 데일리 럭셔리, 모던 클래식을 추구한다.

예진상사는 미국 파슨스 출신의 유명 디자이너와 협업한 디자이너 핸드백 브랜드 ‘칼린’을 선보인다.

또한 쌤소나이트코리아는 글로벌 본사에서 인수한 ‘하이시에라’를 런칭할 예정이며 제미앤에프는 영국의 ‘모달루런던’을 인수해 제2의 ‘시슬리’로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한섬은 자사 편집숍 ‘톰그레이하운드 다운스테어즈’를 통해 새로운 잡화 브랜드를 선보일 예정이며 세정은 클래식 스타일의 ‘듀아니’를 런칭 잡화 사업부문을 강화한다.

한편 슈즈와 액세서리존에서도 신규 브랜드 런칭이 잇따르고 있는데 엠티콜렉션은 내년 1월 ‘메트로시티’ 슈즈를 리런칭한다. 기존 ‘메트로시티’ 슈즈의 포멀한 컨셉과는 달리 패셔너블하면서도 트렌디함을 가미한다.

스와로브스키는 디자이너 주얼리 편집숍 ‘카덴자’를 런칭하며 제미앤에프는 레그웨어 브랜드 ‘엘리펀플라이’를 선보인다. 또 세정에서는 주얼리 브랜드 ‘올리비아엘’을 추가 런칭한다.
 
 

2013년 11월 26일 패션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