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까또즈’, 중국 대륙 향해 힘찬 날개짓
왼쪽부터 화메이롱 강후이광장 대표, 모델 엠마페이, 전용준 '루이까또즈' 회장, 배우 송승헌, 크레이그 스미스 뉴욕타임즈차이나 대표
한국의 대표 패션잡화 브랜드인 ‘루이까또즈’가 중국시장을 향한 힘찬 날개짓을 시작했다.
이 브랜드를 전개하는 태진인터내셔날은 지난 23일 상하이 유력 쇼핑몰인 그랜드게이트웨이에서 한국과 중국의 대표 연예 스타인 송승헌과 엠마 페이를 초청한 가운데 화려한 개막 행사를 펼치는 등 중국사업에 대한 오너의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개막식에 참석한 전용준 ‘루이까또즈’ 회장은 "이번 중국 상하이 그랜드 게이트웨이 입점을 통해 중국 소비자들에게 ‘루이까또즈’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나아가 글로벌 명품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자 한다"며 "‘루이까또즈’는 앞으로도 중국을 넘어 전 세계에 '이지적 우아함'이라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전파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루이까또즈’는 지난해 중국 법인 설립 이후 올해 타이위안 티엔메이 백화점, 상하이 위에씽몰 등에 입점하기 시작했으며, 이달에만 그랜드게이트웨이를 포함해 항저우 지에바이, 충칭 베이청몰 등 3개 매장을 연달아 오픈하며 중국 사업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현재 6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연말까지 3곳에 추가 입점할 계획이다. 또 내년에는 중국 내 15개 매장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루이까또즈' 오픈 기념 행사를 보기 위해 몰린 중국인 고객들
2013년 11월 25일 패션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