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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go」 파리 호스만 거리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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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틀레, 샹제리제, 오페라, 리볼리 거리 등 파리 번화가를 중심으로 SPA 대형 브랜드들의 자리잡기 경쟁이 치열하다. 이미 파리 호스만 거리의 프렝탕 백화점과 갤러리 라파예트 백화점, 이 두 유명 백화점 사이에 자리를 잡은 덕에 다른 구역보다 매출을 월등히 내고있는 스웨덴 패스트 패션 체인점 「H&M」을 중심으로 맞은편에는 스페인의 「자라」, 그리고 「H&M」과 갤러리 라파예뜨 사이에 위치해 있던 「BURTON」 매장이 나가고 스페인의 거대 여성복 유통 브랜드 「망고」가 새로 입점하면서 호스만 거리에 3대 중저가 브랜드가 모두 입점해 쇼핑객들의 편의와 만족을 제공하게 됐다. |
프렝탕 백화점과 갤러리 라파예트 백화점을 방문하는 유동인구들이 자연스럽게 방문할 수 있는 황금 위치에 자리잡아 매출에 활력을 줄 것이며 이들의 보이지 않는 신경전도 계속될 징조다.
1400m² 면적의 2층으로 구분됐으며 프랑스에서 오페라 지역 불르바흐 데 카푸신 거리의 「망고」 매장보다 더욱 큰 매장인 셈이다.
한편 「Burton」사는 6년 전부터 여기 입점해 있으면서 매장을 유지해 왔으나 지난 가을 경부터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자 매각하기로 결정하고 대상자를 찾던 터였다. 수많은 경쟁사를 제치고 선택된 스페인의 거대 유통브랜드 「망고」는 5월부터 매장을 오픈해 매출에 활력을 가하고 있다.
1994년부터 프랑스에 첫 착륙한 이후 「망고」 브랜드는 현재 프랑스에 77개의 매장을 가지고 있다. 프랑스에서만 8%의 성장율을 보이며 이같은 성장은 작년에만 130개의 매장을 오픈하며 공격적인 글로벌 확장정책을 전개해 온 결과, 지난해 매출이 13억 유로(약 1조6,250억원)로서 9.8% 성장한 기록을 발표했다. 「망고」는 오는 2011년에 1,550개 이상의 매장운영을 위해 올해 160개의 추가 매장 오픈을 희망하며 총 매출 5% 성장을 예상한다.
패션비즈(2007.6.19/http://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