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 스키 보드복 판촉전
아동복 브랜드들이 스키 보드복 판매에 돌입했다. 올해는 특히 기능성은 물론 스포츠 전문 브랜드들과 차별화된 트렌디한 디자인을 내세우고 있으며, 봄까지 추위가 이어질 것을 감안해 일상복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캐주얼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제로투세븐의 아동 전용 아웃도어 ‘섀르반’은 겨울철 활동성을 강조한 독특한 올인원(all-in-one) 타입의 스키복을 선보인다. 국내에서 자주 찾아보기 힘든 올인원 (all-in-one) 타입은 눈과 바람의 침투를 막아 스키복 뿐 만 아니라 겨울 외출복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3M신슐레이트(Thinsulate)소재를 사용해 가볍고 보온효과가 뛰어나며 야외 활동 시 빠르게 건조되는 완전 방수 기능을 자랑한다. 라쿤 트리밍 후드는 보온성과 함께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파스텔세상의 ‘닥스키즈’는 스키보드점퍼3종과팬츠2종, ‘ 캔’은 점퍼와 팬츠 세트 3종과 별도 팬츠 3종을 구성해 내놨다.
‘닥스’고유 체크, 컬러 블록 배색과 블랙 지퍼 사용 등으로 고급스러운‘닥스’만의 스타일을 가미했다. 팬츠 역시 하이포라 코팅(방수) 제품으로, 컬러 배색과 보온성을 갖춘 라이렉스 안감 등을 활용했으며 바람막이, 지퍼 포켓, 허리조절 밸크로 테이프 비조 등 실용적 디테일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캔’스키 보드 점퍼와 팬츠 세트는 눈꽃 디지털프린트, 도트, 기하학 무늬의 노르딕 프린트를 믹스매치한 스타일로‘캔’만의 생동감 있고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배가시킨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팬츠 3종은 69,000원으로 내놓은 전략형 화섬퀼팅 눈썰매용 팬츠로, 생활방수 가능한 화섬원단 사용으로 눈썰매를 타거나 야외활동 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스타일이다.
드림스코의‘컬리수’는 다양한 패턴과 컬러풀한 다자인의 스키 보드복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여아는 사랑스럽고 깜찍한 패턴의 아이템들로 로맨틱하고 스포티한 매력을 강조했다. 평상복으로 활용하기 좋고 꾸준한 수요가 나오고 있는 다운 스키복 중심으로 구성해 경쟁력을 높였다.
2013년 12월 3일 어패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