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물산, 3분기 영업이익 사상 최대

2013-12-04 00:00 조회수 아이콘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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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물산, 3분기 영업이익 사상 최대


태평양물산이 지난 3분기 역대 최고의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태평양물산(대표 임석원)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누적 매출액 6,671억원, 영업이익 24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9.62%, 81.51% 증가한 것.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도 94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대비 76.27% 증가했다.

이 같은 실적은 국내 다운소재 시장의 7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프라우덴’ 사업부의 다운소재 공급물량 증가와 의류 사업부문에서의 아이템 다변화가 주효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실제 태평양물산은 기존 의류 아이템 공급과 함께 신규 바이어를 통한 아웃도어, 액티브(Active) 스포츠웨어 제품 공급을 확대, 고부가 의류 제품 수주가 크게 늘었다.

태평양물산 관계자는 “최근 추워진 날씨 탓에 겨울철 보온효과가 뛰어난 다운소재의 선호도가 급증했다”며 “다운소재 전문 브랜드인 프라우덴의 경우 시장에서 높은 품질을 인정받아 아웃도어 시장 확대에 따른 매출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라 밝혔다. 
 
 

2013년 12월 3일 패션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