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백화점에 한국 패션 스트리트 조성
중국 샤먼 지역내 백화점에 한국 패션 스트리트가 조성된다.
한국의류산업협회 상해 대표처(대표 허용구)는 지난 3일 의류산업협회에서 샤먼시모드패션 백화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샤먼시모드패션중심 한국길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샤먼 지역은 중국 남동해안에 위치한 항구도시로 지난 한해 5,000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갈 정도로 유명한 휴양지다. 이곳 중심부에 위치한 샤먼시모드패션 백화점은 최근 한국 패션 스트리트 조성에 들어갔으며 내년 5월 오픈할 예정이다.
허용구 상해 대표처 대표는 “샤먼시모드패션 백화점 내 한국 패션 스트리트 조성을 위해 업체 모집에 나설 예정이다”며 “한국 패션 스트리트는 패션뿐만 아니라 음식, 카페 등 한국 문화를 알릴 목적으로 조성된다”고 말했다.
2013년 12월 4일 패션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