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케트] 2013 베스트 브랜드는?

2013-12-05 00:00 조회수 아이콘 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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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케트] 2013 베스트 브랜드는? 

「타임」 「닥스신사」 「라코스테」 「K2」 「코오롱스포츠」 「지오다노」 「루이까또즈」…2013년 올 한 해 가장 빛났던 베스트 브랜드를 공개한다. 본지 패션비즈는 연말 특집으로 2013년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브랜드’를 국내 주요 백화점 매입본부와 점포별로 앙케트를 통해 선정했다.

특히 올해는 스마트폰을 활용해 업계 최초로 모바일 리서치를 도입,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브랜드별 데이터를 수집했다. 각 복종별 바이어는 물론 점포별 플로어 매니저 등 총 987명이 참여해 공정한 심사가 이뤄졌다. 브랜드 평가는 <매출력+상품력+영업력+마케팅력> 4개 부문을 종합해 별점(5개)을 체크하는 방식으로 점수를 매겼다.

복종별로 ▲여성복 ▲남성복 ▲캐주얼 ▲아웃도어/스포츠/골프 ▲백/슈즈 ▲유아/아동복 ▲이너웨어 ▲인스타일 ▲럭셔리 등 크게 9개 부문으로 나눠 조닝별 베스트 브랜드를 뽑았다.

주요 특징으로는 여성복 「오즈세컨」의 올해 활약이 두드러지면서 영캐릭터 & 영캐주얼 부문 정상에 올랐고, 남성복 「커스텀멜로우」는 런칭 4년 만에 처음으로 캐릭터 & 컨템포러리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아웃도어는 「K2」와 「코오롱스포츠」가 박빙의 승부를 펼치며 공동 1위로 선정됐으며, 「에이글」은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로서 선방했다.

스포츠에도 이변이 있었다. 절대강호인 「나이키」 「아디다스」를 제치고 「데상트」가 1위로 등극했으며 패션잡화 핸드백 부문에서는 「루이까또즈」가 「닥스액세서리」 「MCM」 아성을 무너뜨렸다. 이외 「라코스테」 「지오다노」 「게스」 「비너스」 등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약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4년을 리드할 유망주로는 「듀엘」 「디스커버리」 「뉴발란스키즈」 등을 비롯해 「쟈딕앤볼테르(남성)」 「누디진」 등 수입 브랜드들이 거론됐다.



 

안성희 기자 ,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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