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연말연시 사회 환원 활발
스포츠 아웃도어 업계가 연말연시를 맞아 다양한 사회 환원에 나서고 있다.
올해는 특히 자선 바자회를 열거나 불우 이웃과 함께 할 수 있는 봉사 활동 및 성금 기부에서 나아가 사회 구성원들의 고민을 함께 하고 해결 방법을 모색하는 참여형 프로젝트 등 그 범위가 한층 넓어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블랙야크,동진레저(대표 강태선)는 최근 임직원 100여명이 서울 관악구 신림동 소재의 소외된 이웃을 방문해 연탄 4만9백장을 전달 하는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와 함께 지난 3일에는 강태선 회장이 동국대학교 김희옥 총장을 방문, 동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에 장학금 1억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 회사는 지난 9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을 출범하면서 산악인 유족 지원, 녹색 환경 조성 사업 등과 함께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공익 사업을 펼치고 있다.
휠라코리아(대표 윤윤수·이기호)는 지난 5일 강서구청에 아토피 환우 돕기 자선바자회 수익금을 기부했다. 이 회사는 지난 3일 대한아토피협회가 개최한 아토피 환우 돕기 자선바자회에서 의류 및 신발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을 기부했다.
케이투코리아(대표 정영훈)의 ‘케이투’는 지난 4일 성수동 본사에서 사회공헌 캠핑 스쿨핑 완료 보고회를 개최했다.
스쿨핑은 청소년들의 건강한 소통 문화 조성을 돕는 참여형 사회 공헌 활동으로 케이투는 스쿨핑 운영을 위해 20여개 사회복지기관에 캠핑에 필요한 물품 1,800여 개를 전달했다.
또 오렌지 재능기부단은 아웃도어 전문 교육을 통해 습득한 다양한 노하우를 청소년에게 전수하고 있다. 이 회사의‘아이더’는 지난달 31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빈곤 아동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아이 서포트 유니세프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신제품 다운 재킷 중 제르곤 윈드스토퍼 다운과 피타고라스 다운을 유니세프 셀렉션으로 지정하고 두 제품 판매 수익금의 5%를 영양실조에 걸린 아이들의 치료식 사업에 기부할 예정이다.
밀레(대표 한철호)는 최근 상암동 소재 사옥에서 대학생 해외 봉사단 ‘밀레’윙즈 2기의 발대식을 가졌다. ‘밀레’윙즈란 세계를 무대로 나눔 활동을 전개할 CSR 서포터즈로, 이번에 선발된 2기는 전문 교육을 이수한 후 내년 1월 캄보디아로 떠나 다양한 환원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이 회사는 지난 9월 문화사업단을 신설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3년 12월 13일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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