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캐주얼, 내년 협업을 통한 특화 라인 강화

2013-12-16 00:00 조회수 아이콘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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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캐주얼, 내년 협업을 통한 특화 라인 강화


영캐주얼 브랜드들이 콜래보레이션을 통한 특화 상품을 준비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올해 ‘오즈세컨’의 지니리, ‘보브’의 브이이엘, ‘지컷’의 N°21, ‘티렌’의 로잔나 콜래보이레이션 등이 시장에 큰 인기를 얻었다.

이들 브랜드는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대중성, 프리미엄성, 창조성 등을 부각시키는 것은 물론 컨셉의 차별화를 통해 새로운 고객을 흡수할 수 있었다.

이에 따라 많은 업체들이 이 같은 콜로보레이션 라인을 통해 차별화를 선언하고 나섰다.

‘커밍스텝’은 지난 가을 둘리 콜래보레이션 라인에 이어 겨울 할리데이 시즌을 겨냥해 게임 버블보블과 협업 라인을 상품을 출시했다. 복고 트렌드에 맞춰 어린 시절에 즐겨했던 게임의 아이콘을 활용했지만 네오 프렌 소재, 스타디움 점퍼 스타일의 카디건, 오버사이즈 핏 등 최신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해석한 것이 특징.

‘커밍스텝’은 연말 할리데이 시즌에 맞춰 제품을 선보였고 일부 아이템은 키즈 라인도 동시 출시했다.

‘바나나 리퍼블릭’도 이번 겨울 디자이너 브랜드 르웬 스콧과 콜래보레이션한 드레스 라인을 한정판으로 선보였다. 파티 행사가 맞은 연말을 위해 특별 기획한 것으로 여의도 IFC몰과 신세계 강남점에서만 판매하고 있다.

‘티렌’은 내년 봄 시즌을 겨냥해 콜래보레이션 라인을 준비 중이다. 시즌별로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감성적인 라인을 선보였던 ‘티렌’은 내년 봄 새로운 라인을 준비 중이다.

또 ‘플라스틱 아일랜드’는 액세서리 라인을 확대하기 위한 협업을 준비 중이다. 최근 주얼리 등 액세서리 매출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전문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상품을 강화할 계획이다.
 
 
 

2013년 12월 16일 패션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