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복합 쇼핑몰 중한상품무역센터 9월 오픈

2007-06-20 09:23 조회수 아이콘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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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복합 쇼핑몰 중한상품무역센터 9월 오픈


오늘 9월 중국 위해시에 한국형 복합 쇼핑몰 ‘위해중한상품무역센터’가 들어선다.

중국 영창 부단산 그룹과 위해시가 720억원을 투자해 건립하는 위해중한상품무역센터는 총 면적 15만평 규모로 중국 최초의 한국 문화 테마 복합쇼핑몰을 표방하고 있다.

이 곳에는 패션 업체와 브랜드, 식당가, 호텔, 오피스텔 등이 한국식으로 들어서며 특히 3만2천평 규모의 패션몰에는 의류와 뷰티, 잡화, 가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 브랜드 600개가 입점하게 된다.

패션 매장은 명품관과 일반관으로 나뉘며 명품관에는 한국 유명 브랜드가, 일반관에는 동대문 상인들을 유치해 차별화를 꾀하게 된다.

한국 업체들의 보다 효과적인 입점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도 펼쳐진다.

최소 1년 이상, 최대 3년간에 걸쳐 임대료 면제 혜택은 물론 원스톱 세관 서비스, 상품 출고 및 판매 무료 대행, 출입국 등기에서부터 영업허가증 및 판매원 수급까지 전 과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위해중한상품무역센터는 중국 시장의 개방 확대라는 목표를 실현할뿐만 아니라 지리적, 정서적으로 가까운 한국 업체들이 중국 시장에 대한 경험을 얻기에 적합한 장점을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영창부동산그룹은 한국 업체 유치를 위해 이달 초 중한상품무역센터 한국사무소를 설치했다.

지난 15일에는 서울 가든호텔에서 위해시 정부와 중한상품 무역센터 주최로 사업설명회를 열기도 했다.


어패럴뉴스(2007.6.20/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