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업계, 키즈 마케팅 열풍
최근 ‘아빠, 어디가?’,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 아이들이 등장하는 가족 중심의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면서 키즈 마케팅이 주목받고 있다.
패션 업체들은 이 같은 트렌드를 반영해 키즈라인을 강화하거나 특별 세일, 이벤트 등 다양한 키즈 마케팅을 벌이고 있다.
‘버버리’는 홀리데이 컬렉션을 통해 ‘버버리’ 하트 패턴 제품을 중심으로 한 키즈 라인을 출시했다. 이 컬렉션은 베이비 블랭킷이 있는 베이비 컬렉션, 하트 프린트 스카프와 울모자가 담긴 보이 컬렉션, 하트 패턴의 체크 가방과 캐시미어 스카프가 추가된 걸스 컬렉션 총 3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ABC마트’는 키즈 부츠 할인전을 진행한다. 겨울 방한 및 패션 포인트 아이템인 키즈 부츠를 최대 70% 까지 할인 판매하는 것. 특히 ‘반스’의 유아용 양털부츠 티모 커프스를 4만7,200원에 판매하며 ‘호킨스’의 라네즈 인 힐 패딩 부츠를 엄마와 아이 제품으로 선보이고 있는데 30% 할인가인 4만1,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아웃도어 업계도 키즈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밀레’는 이탈리아 유명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다니엘레 테스타와 협업, 스톤에이지 패턴의 아동용 다운재킷을 출시했다.
‘블랙야크’는 키즈팀을 신설, 상품 기획과 디자인까지 유아동 아웃도어 의류에 맞는 인력을 별도로 운영중이다.
2013년 12월 18일 패션채널
이전글
![]() |
크리스마스 연말 이벤트 활발 |
|---|---|
다음글
![]() |
2013 패션 시장을 돌아본다③ 스포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