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업체, 신학기 가방 판촉 경쟁 스타트!
아동복 업체들이 내년 신학기 시즌을 대비 벌써부터 가방 등 관련 상품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업계에 의하면 내년 황금돼지띠 출생 아동들이 초등학교에 입학, 신학기 특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면서 많은 업체들이 신학기 용품 비중을 늘리고 출시 일정도 앞당기고 있다. 여기에 신학기 가방이 크리스마스, 새해선물로 각광받으면서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닥스키즈’는 신학기 가방 물량을 전년 대비 40% 가량 늘린 5만pcs, 신발 주머니 40,000pcs를 출고했다. 출고 시기도 지난해보다 3주 가량 일찍 출고해 시장 반응을 테스트하고 있다.
출시된 가방중 베스트셀러인 슐라젠 가방 라인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으며 이번 시즌 첫 선을 보인 고학년 컨셉의 가방이 소진율이 높다. 이 제품은 모던하고 캐주얼한 느낌의 책가방으로 정면 강아지 금속 리벳과 하단의 멜빵 디테일이 포인트로 1000pcs 추가 리오더에 들어갔다.
‘캔’은 전년 대비 물량을 50% 가량 늘려 가방과 신발 주머니를 총 27,000pcs를 출시했다. 특히 인체 공학적 설계를 바탕으로 로고를 양각 처리한 슐라젠 시리즈를 선보였는데 이 제품은 탈부착 가능한 원숭이나 동전지갑을 참으로 달아 인기를 얻고 있다.
‘빈폴키즈’는 올해 신학기 가방의 물량을 늘렸다. 이번 시즌에는 척추 곡선을 따라 디자인된 3-레이어쿠션과 무게를 600g대로 경량화하는 등 기능성을 강화한 신학기 가방을 출시했다. 특히 영국 전통 사립학교의 스타일이 묻어나는 ‘빈폴’의 체크 문양을 활용해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블루독’은 기능성을 강화한 제품을 출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등판에 통풍성을 고려한 에어메시와 스펀지를 적용해 무게를 분산시키고 허리를 받쳐주며 확장 지퍼와 포켓을 활용해 수납이 용이하다. ‘블루독’은 자우림의 김윤아의 아들 민재를 모델로 기용하고 상품권 및 알림장을 증정하는 등의 프로모션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휠라키즈’는 여아의 경우 엄마와 같이 함께 착용할 수 있는 커플용 가방을 출시, 인기를 얻고 있다.
2013년 12월 23일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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