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자 패션 브랜드의 중국 중산층 공략
63세의 상하이(上海) 상업 전문가 저우린창(周麟昌)의 기억에 의하면, 상하이 여성들이 옷을 사기 위하여 몇 시간 동안 줄 서던 것이 60년대의 일이다.
세월이 흘러, 유사한 상황이 또 스위스 패션 브랜드 H&M 중국 최초의 회해로(淮海路)매장의 개업 현장에서 출현하였다. 들리는 바에 의하면, 당일 판매액은 200만元으로, 국제 경쟁자인 ZARA 남경서로(南京西路) 개업일 80만元의 기록을 갱신하였다.
이전 줄을 서서 의류를 구매했던 것은 제품이 부족해서였다. 최근 상하이에서 줄을 서서 제품을 구매하는 사건은, 주로 대형마트의 판촉 할인판매나 Gome전자 개업 시의 저가 가전 한정 판매였다.
상업 전문가의 견해로 보면, 줄을 서서 제품을 구매하는 것은 소매 업태의 혁신이나 신사물과 대응된다. 전에 치명적인 구매 유혹을 했던 체인마트와 가전체인점 등과 같은 것이다. 그러나 이번 상해에서 불기 시작한 의류 구매 열기는 바로 최근 두각을 나타내는 외자이며 서민 패션 킬러인 H&M, ZARA, C&A 등이며, 이어서 NEXT와 TOP SHOPS도 있다.
ZARA는 어떻게 세계에서 가장 빠른 패션 킬러인가?
ZARA 스페인 본사를 참관했던 인사는 놀라운 장면을 전한다. 매우 넓은 디자인홀에서 200여 명의 세계 각지에서 온 디자이너가 함께 작업을 하고 있고, 각 개인의 디자인 초고를 각 팀장에서 전달하고 팀장은 선별한 후 총디자이너 컴퓨터로 전송하며 총디자이너가 컴퓨터 상에서 “확정”을 클릭하면 도면이 생산 과정에 바로 진입한다. 28일 후 이 도면 상의 의류는 세계 각지 ZARA 전매점에 걸린다. 유럽은 겨우 12일이다.
* 본 자료는 제일재경일보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 상기 관련 세부자료는 한국패션협회 홈페이지 중국위원회 '경영정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자료 출처 : http://www.kofoti.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