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망3-여성 어덜트, 브랜드 가치 UP

2013-12-27 00:00 조회수 아이콘 2495

바로가기


전망3-여성 어덜트, 브랜드 가치 UP


여성 어덜트캐주얼 브랜드들은 포화된 유통망으로 시장이 하향 안정세를 유지함에 따라 외형 성장 보다는 이익 중심의 구조로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이에 따라 많은 업체들이 점별 매출 활성화 방안을 놓고 주변 지역의 고객 성향을 분석한 데이터로 차별화된 마케팅을 실시한다. 특히 글로벌 SPA 브랜드가 폭발적인 성장세로 가두 시장을 잠식하고 있는 가운데 어덜트 밸류 캐주얼들의 저가격 정책은 더 이상 무의미하고 판단, 그동안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핵심 상권의 타깃 마케팅과 이익중심의 구조변화로 시장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최근 합리적인 소비 확산으로 단품 구매율이 높아진 것을 감안해 잡화 및 액세서리 등의 상품을 보강하는데 주력한다.

‘여성 크로커다일레이디’는 올해 유통망 확대보다는 기존 매장 정비를 통한 판매력 강화에 주력하는 한편 상품 라인의 재정비에 나선다.

‘올리비아로렌’은 지난해 선보인 ‘비비올리비아’의 매출 성장과 함께 여성복 브랜드의 전문성을 살리면서 차별화된 디자인을 제안하는 액세서리 브랜드 ‘올리비아 엘’을 런칭, 영역 확장을 꾀한다.

한국형 SPA 브랜드를 지향하는 ‘지센’은 대형 메가숍을 구축해 남녀의류, 액세서리, 잡화 등의 상품 구성에 집중한다. 원스톱 쇼핑 공간을 마련해 폭넓은 고객층을 흡수하겠다는 전략이다.

또 지난해 신규 런칭한 ‘지스바이’는 젊고 캐주얼한 감성을 부여해 밸류커리어 니치마켓을 공략한다. ‘지스바이’는 백화점, 아울렛, 복합몰, 대리점 등 다양한 유통채널을 구축하며 공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지난해 신규 런칭한 ‘지스바이’, ‘마리끌레르’, 새롭게 리뉴얼된 ‘TNGT W’ 등은 주요 타깃이 3040대이나 20대까지 수용할 수 있는 젊은 감성을 탑재, 수입 컨템포러리 브랜드 수준의 높은 감도의 캐주얼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2013년 12월 27일 패션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