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딩레이어드룩,패션+보온잡다

2013-12-31 00:00 조회수 아이콘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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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레이어드룩,패션+보온잡다 

코트 대신 가볍고 활동적인 패딩을 선호하는 남성들이 늘어나면서 ‘패딩 레이어드 룩’이 뜨고 있다. 포멀한 정장 위에 블레이저 패딩 등을 걸치거나 재킷 위에 패딩 베스트를 입어 패션성과 보온성을 모두 잡는 것이다. 패딩은 어떤 아이템과 레이어드 하느냐에 따라 다른 스타일을 낼 수 있어 실용적이기도 하다.

겨울철에도 수트를 입어야 하는 비즈니스 맨에게는 수트와 코트 사이에 얇은 두께의 초경량 패딩을 레이어드를 제안한다. 이때, 수트와 잘 맞아 떨어지도록 최대한 컬러감은 배제해 포멀한 느낌을 살리는 것이 좋다. 단정한 느낌을 내려면 수트 재킷 위에 블레이저와 같이 패딩을 입는 것도 방법이다. 색감은 네이비나 블랙과 같은 컬러감으로 매치해야 차분하고, 정숙해 보인다.

캐주얼 룩을 즐기는 남성들은 패딩을 보다 자유롭게 레이어드할 수 있다. 청바지에 패턴이 있는 셔츠와 함께 매치해도 되고, 원색의 니트나 카디건 위에 매치해도 조화롭다. 이너에 포인트를 줬다면, 아우터는 모노톤에 너무 반짝거리거나 울룩불룩하지 않은 단정한 느낌의 패딩을 입어 균형을 맞추는 것이 좋다.

또한 적당한 두께감의 패딩을 선택한다면 이너 위에 패딩 베스트를 입고, 그 위에 패딩 아우터를 레이어드하면 보온성을 높일 수 있다.



 

 2013년 12월 31일 패션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