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아웃도어 볼륨화 착수
런칭 2년차를 맞는 신규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올해 본격적인 볼륨화에 들어간다.
‘마모트’, ‘이젠벅’, ‘엠리미티드’, ‘살로몬 아웃도어’, ‘페리노’ 등 지난해 런칭한 브랜드들은 올 해 대대적인 투자에 나서면서 전년대비 두 배 이상 늘어난 매출을 목표로 정하고 있다.
블랙야크가 작년 춘하시즌 런칭한 ‘마모트’는 작년 말까지 60개 매장에서 18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시장 진입에 성공적인 모습을 보였다.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사나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제국의아이들 박형식을 모델로 기용, 인지도 상승효과를 톡톡히 누리면서 올 해는 전년대비 122% 가량 늘어난 400억원을 매출 목표로 책정했다.
연말까지 100개 매장을 구축해 볼륨화를 추진하고 향후 4~5년 내 2천억원대 브랜드로 육성하는 중장기 전략도 마련하고 있다.
작년 봄 런칭한 네파의 ‘이젠벅’은 현재 90개로 신규브랜드 중 가장 많은 매장을 확보했다.
‘이젠벅’은 스포츠와 아웃도어를 접목한 차별화된 컨셉을 바탕으로 올 연말까지 120개 매장을 개설, 볼륨 브랜드로의 기초를 다질 계획이다.
지난해 추동 런칭해 첫 번째 봄 시즌을 맞게 되는 ‘엠리미티드’와 ‘페리노’, ‘살로몬아웃도어’는 파격적인 사업 계획을 들고 나왔다.
밀레의 ‘엠리미티드’는 지난해 ‘밀레’ 숍인숍 100여개와 단독매장 25개에서 220억원의 매출을 올린 가운데 올해 122% 증가한 5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한다.
유통망을 최대 100여개로 확대하기로 하고 매월 10여개 가량의 신규점을 준비중이다.
호전리테일의 ‘페리노’는 지난해 13개 매장, 70억원의 매출에 불과했지만 올해는 80개 매장에 700억원의 파격적인 목표를 들고 나왔다.
유통망은 상반기중 40~50개를 전개할 계획이다.
지난해 추동 런칭한 신세계인터내셔날의 프리미엄 마운틴 스포츠 ‘살로몬아웃도어’는 마켓 쉐어를 넓히기 위해 내년 90여개 매장을 확보하기로 하면서 마케팅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2014년 1월 8일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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