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망15-이너웨어, 스포츠 언더웨어 시장 주목
이너웨어 업체들은 올해 사업 전망이 크게 엇갈리고 있다.
상위권 브랜드들은 무분별한 확대 보다 유통 효율화와 프레스티지 고객을 공략하는 등 성장 보다 내실화에 주력한다. 한다.
반면 최근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중위권 브랜드들은 올해도 외형 확대를 위해 공격적인 영업을 펼칠 예정이다. 유통망 확대를 위해 백화점 보다 쇼핑몰과 프리미엄 아울렛을 공략할 계획이다.
상품에서는 레저 활동이 많아지는 현상을 반영, 스포츠 언더웨어 등 기능성 제품군을 강화한다. 인체공학적인 설계와 소재의 차별화로 고기능성 제품을 확대하는 것.
이에 따라 ‘휠라인티모’, ‘휠라티바’와 같은 스포츠 언더웨어 브랜드들의 시장 수성과 함께 좋은사람들은 기능성 라인 ‘GX FIT’을 통해 스포츠 언더웨어 시장을 공략하고 ‘비너스’는 세컨 라인 ‘V SPORTS’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코웰패션이 선보인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인 글로벌 이너웨어 숍 ‘와구’의 성공여부도 관심거리다. ‘와구’는 ‘푸마바디웨어’, ‘리복언더웨어’, ‘카파언더웨어’ 등 다양한 브랜드를 합리적인 가격대로 전개한다.
또 좋은사람들은 지난해 ‘베비라’의 상표권을 인수, 올해 본격적으로 유아 내의를 생산할 계획이다.
2014년 1월 13일 패션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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