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동 복합 매장 확대 지속
주요 유아동 브랜드들이 중대형 복합 매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
지난해부터 일부 업체들이 두 개 이상의 브랜드를 함께 구성한 매장을 개설한 결과 단독 매장에 비해 집객력, 평 효율 등이 높아지는 성과를 거뒀다. 패밀리 개념이 확대되면서 성인복과 연계한 대형 매장 오픈도 크게 늘어나는 추세다.
올해 매장을 20개 늘릴 계획인 참존어패럴의 ‘트윈키즈’는 기존점 및 신규점을 대상으로 자사 캐릭터 브랜드 ‘머라이언’과 복합 구성된 중대형 매장 ‘트윈키즈플러스’ 형태로 확장할 계획이다. 새로운 유통을 개발하고 매장 효율화 작업을 함께 펼쳐 경쟁력 높인다.
지난해 23개로 마감한 유아동 멀티숍 ‘트윈키즈 365’도 연내 27개 이상을 추가 오픈해 50개점을 구축할 계획이다. 베이비 라인을 강화하고 아우터 라인을 특화해 활기를 꾀한다.
다수 브랜드를 기반으로 4년 전부터 대형 복합관 구성에 나서온 해피랜드F&C는 우수 대형 복합관이 1억원 이상의 매출을 안정적으로 올리며 단독매장 대비 높은 효율을 거둠에 따라, 가두 핵심 상권을 대상으로 한 80평 내외의 대형 복합관 확대에 다시 속도를 낸다.
연내 10개점을 추가, 69개점을 구축할 계획이다.
디씨티와이의 ‘리틀뱅뱅’은 올 해 성인 ‘뱅뱅’과 복합 구성된 70평 내외 대형매장이 높은 평 효율을 내면서 10개점 더 늘리기로 했다. 패밀리 아이템과 합리적인 가격의 전략 아이템, 스포츠 아이템, 전략적 가격의 기본물 등으로 활기를 꾀한다.
동일레나운의 ‘아놀드파마주니어’ 역시 성인 ‘아놀드파마’와의 복합매장 구성을 확대한다. 백화점 유통망 확대에 한계가 있고, 대형화 추세인 가두상권에서 단독점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복합관을 통해 매출증진을 꾀하기 위해서다.
‘아놀드파마’가 올해 35개점 추가 오픈이라는 공격적인 목표를 세우고 성인부터 아동까지 구성된 40평 이상 규모의 라이프스타일형 대형매장 오픈에 속도를 내고 있어 동시에 유통망이 빠르게 늘어날 전망이다.
2014년 1월 16일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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