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업계, 신학기 가방 판촉전 돌입
친환경·기능성에 디자인 개성 반영
스포츠 업체들이 신학기를 앞두고 학생 및 아동 가방을 출시, 고객몰이에 나서고 있다.
올해 출시된 신학기 가방은 기능성과 패션성을 동시에 충족시키면서 개성을 살릴 수 있는 제품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친환경, 무독성 소재를 사용해 안정성을 높인 점도 눈에 띈다.
학생용 가방은 직장인들까지 활용 가능한 상품들이 많으며 아동 가방은 중고생 스타일의 다운에이징 제품들이 눈에 띈다.
휠라코리아는 3D 입체 디자인으로 라인업을 강화한 남아용 책가방 ‘트랜스포머’와 ‘F1 포뮬라 73’ 시리즈, 그리고 여아용 ‘맘 앤 아이(MOM&I)’ 라인 등의 친환경 책가방을 출시했다. 전 제품이 친환경 제품 인증 ‘EQ(Eco-Quality) 마크’를 획득해 안심하고 착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트랜스포머 시리즈와 F1포뮬라 73 시리즈’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영화 속 주인공 옵티머스 프라임의 모습과 경주용 포뮬러 자동차를 3D 디자인에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맘 앤 아이라인은 동일한 패턴의 성인용 크로스백도 동시에 출시돼 엄마와 커플룩 연출이 가능하도록 했다.
화승의 ‘케이스위스’는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스퀘어(사각백) 스타일에 수납성까지 뛰어난 ‘클래식 팩’을 주력으로 한다. 사각형의 디자인으로 형태가 쉽게 흐트러지지 않아 언제든 깔끔하게 맬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불필요한 장식을 배제하고 가죽패치로 포인트를 줘 심플하면서도 클래식한 느낌을 강조했다. 교복은 물론 캐주얼, 정장 등 어떠한 옷에도 잘 어울려 학생들 뿐 만 아니라 직장인들도 활용이 가능하다.
코오롱FnC의 ‘헤드’는 신학기를 맞아 러블리 스마트, 플레이 스마트, 토모 미니 시리즈 등 아동 가방 3종을 출시했다. 안전성과 편리함은 물론 아이들의 개성과 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알러지 위험 요소를 줄여주는 항균 안감 ‘RUCO-BAC MED 코팅’을 적용했으며, 무독성 검사에서 KC 인증을 받았다. 주력 제품인 러블리 스마트 시리즈는 여아 전용 제품으로 핑크 톤과 러블리한 장식이 돋보이며 로제, 엠마, 보니, 스위티, 엔절의 5가지 스타일로 출시됐다.
이엑스알코리아의 ‘이엑스알’은 개성 표현이 강한 10~20대 청소년을 겨냥한 네오 백팩을 출시했다. 네오라는 닉네임은 ‘Now Express Oneself’를 줄여서 표현한 것으로 자신의 취향과 컬러가 뚜렷한 10대들의 성향을 반영한 것이다. 가방을 멨을 때 가볍고 내구성이 좋을 뿐 아니라 경쾌한 컬러가 가장 큰 포인트이다. 휠라코리아의 박재한 용품기획팀장은 “올해 책가방은 무엇보다 친환경 인증과 강화된 기능성에 개성을 살린 제품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고 말했다.
2014년 1월 17일 어패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