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동 업계, 겨울 나눔 행보 활발

2014-01-17 00:00 조회수 아이콘 2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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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동 업계, 겨울 나눔 행보 활발
 
유아동 업계가 이번 겨울 따뜻한 나눔 행보에 더욱 활발히 동참하고 있다.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물품을 기부하거나 후원하는 활동을 통해 도움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꾸준하게 확대해 나가고 있다. 

제로투세븐은 최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식을 갖고 이달 중 필리핀 태풍 피해 지역에 19억원 상당의 유아동 의류 및 용품을 전달한다. ‘세계의 아이들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한다’는 비전 실천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15일에는 중고등 및 대학생 장학금 지원을 위해 진암장학재단에 현금 1억원을 전달했다.

앞서 지난달에는 조계종 사회복지재단과 사회복지법인 범어에 각각 1억원, 3억원 상당의 유아용품 및 유아동 의류를 기부했다.

해피랜드F&C와 계열사 엠유S&C도 필리핀 태풍 피해 지역을 돕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5억원 상당의 유·아동의류를 기부했다. 매년 홀트아동복지회와 꽃동네 천사의 집, 보육원, 다문화가정 돌잔치 후원 및 전국의 주요 공공기관 수유실(유아휴게실) 설치, 운영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가방앤컴퍼니는 연중 실시하고 있는 소외계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1억원 상당(약 4천벌)의 ‘데스티네이션 마터니티’ 임부복을 사랑의열매에 전달했다. 사랑의열매를 통해 국내 미혼모자 보호시설 및 필리핀 태풍 피해 이재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굿네이버스와는 ‘굿바이 캠페인’ 협약을 맺고 지난달부터 앞으로 1년간 판매 수익금 일부를 빈곤가정 아동을 위해 기부하기로 했다. 아가방, 에뜨와, 엘르 등 자사 전 브랜드 제품 가격 태그 및 박스에 굿바이 마크를 부착해 판매 중이다. 이 외에도 유아 스킨케어 ‘퓨토’의 행사 수익금 전액도 굿네이버스에 전달했다. 드림스코는 ‘컬리수’ 페이스북의 ‘좋아요’ 클릭 1회당 연탄 한 장을 기부하는 이벤트를 통해 적립된 연탄수량과 드림스코에서 별도로 준비한 연탄수량을 합한 총 5,000장의 연탄을 서울시 성북구 삼선동 일대의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2014년 1월 17일 어패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