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업계, 따뜻한 겨울 사회 활동 활발

2014-01-21 00:00 조회수 아이콘 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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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업계, 따뜻한 겨울 사회 활동 활발 



패션 업체들이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플래시드웨이브코리아, GSGM, LG패션, 바바라앤코 등의 업체들은 직원들이 동참하는 바자회, 의류 기부, 봉사활동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사회 환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플랙진’은 2014년 새해를 맞이해 샘플 세일 판매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고 직원들과 함께 사랑이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지난 1월 초 진행된 샘플 세일을 통해 발생한 판매 수익금으로 연탄 1만장을 구입, 불우이웃, 저소득층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쓰일 예정이다. 또 ‘플랙진’ 직원들과 브랜드 서포터즈, 봉사 지원자들과 함께 용산구 지역 독거노인 한 가정당 300장의 연탄이 배달됐다.

GSGM은 최근 사랑의 열매 기부행사에 참여, 5억원에 달하는 자사 의류 상품을 기부했다. 기부한 의류는 독거노인, 조손 가정, 재활노숙자 등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진순 회장은 “추운 날씨에 소외 계층에게 작게나마 따뜻함을 전하고 싶었다. 앞으로도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기부관련 캠페인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LG패션과 롯데백화점은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유니세프와 함께 필리핀 태풍피해 긴급구호 모금활동을 위한 ‘예쁜 바자회’를 개최했다. 롯데 평촌점에서 진행된 이번 바자회에는 LG패션의 ‘닥스’, ‘마에스트로’, ‘일 꼬르소’, ‘헤지스’, ‘라푸마’ 등 12개 브랜드가 참여했고 유니세프 1일 홍보대사로 선정된 방송인 오상진이 참석했다.

슈즈 브랜드 ‘바바라’는 21일부터 26일까지 제9회 사랑 나눔 온라인 바자회를 실시한다. 이 행사는 자사 인터넷쇼핑몰 ‘바바라몰’에서 진행하는 바자회로 판매 수익금은 서울 가톨릭 사회복지회 기금으로 사용된다. 또 오는 31일까지 제1회 사랑 나눔 봉사단을 모집하고 있다.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싶은 고등학생 이상 남녀 모두를 대상을 모집하고 있으며 향후 서울 가톨릭 사회복지회 산하 시설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2014년 1월 21일 패션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