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가방, 완판 속출.. 신학기 특수 톡톡
아동복 업체들이 이번 시즌 신학기 특수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지난 2007년 출생 아동들이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아동용 가방 수요가 크게 급증, 이에 따라 아동복 브랜드들이 이번 시즌 출시한 가방의 판매율이 크게 상승하고 있다. 몇몇 아동복 브랜드는 일부 아이템이 완판돼 추가 생산에 들어가기도 했다.
‘빈폴키즈’는 일부 초등학생용 가방이 지난해 12월에 완판, 추가 생산에 들어갔다. 특히 추가 생산분도 예약 고객이 많아 조기 완판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유통업체들도 책가방 판매량이 크게 늘어났다. 롯데는 지난달부터 이번 15일까지 초등학교 책가방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99% 가량 늘어났다고 밝혔다. 현대는 이달 들어 가방 매출은 38%, 운동화 매출은 32%가량 증가했다.
한편 이번 신학기 특수의 주역인 2007년생 아동은 약 49만명으로 2006년생(약 44만명)에 비해 10%나 늘어났다.
2014년 1월 22일 패션채널
이전글
![]() |
동남아 생산 기지가 불안하다 |
|---|---|
다음글
![]() |
소형 의류 매장이 사라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