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 시장도 이젠 디자이너 시대

2014-01-23 00:00 조회수 아이콘 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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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복 시장도 이젠 디자이너 시대 

아동복 시장에서도 신진 디자이너들이 주목받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여성복, 캐주얼 등 성인복에서 신진 디자이너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최근 아동복에서도 디자이너 브랜드가 등장해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딤플모먼트’는 ‘Not too simple, Not too pop’이라는 슬로건 아래 아이에게 자연스럽게 소화 가능한 옷을 선보이고 있다. 이 브랜드는 사랑스럽고 익살스러운 이미지와 편안한 착용감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갤러리아 본점과 현대 무역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로서 새로운 감각을 어필하고 있다. 특히 현대 팝업스토어에서는 7일 동안 3,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판매 호조를 보였다.

또한 ‘마틸다엔와이’는 뉴욕 디자이너의 브랜드로 핸드 메이드 원단과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 브랜드는 디자이너가 직접 원단을 수입, 제작, 유통함으로서 중간 마진을 없애 합리적인 가격으로 전개되는 것이 특징이다. 롯데 대구점, 현대 무역점 등에서 팝업 스토어를 전개하며 브랜드를 알리고 있다.

백화점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눈이 한층 높아지면서 새로운 디자인의 브랜드를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신진 디자이너들을 등용해 테스트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4년 1월 23일 패션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