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웨어, 전문성으로 차별화한다

2014-01-23 00:00 조회수 아이콘 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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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웨어, 전문성으로 차별화한다

골프웨어 업체들이 DO 골퍼 공략을 한층 강화한다.

실제 골프를 즐기는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아웃도어로의 이탈을 막기 위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고 기능성 제품 강화는 물론 프로 골퍼 지원, 골프 전문 케이블채널 공략, 각종 골프대회 개최 및 후원 등 다양한 전략을 펼친다.

비엠글로벌의 ‘울시’는 캐주얼 비중을 줄이고 DO 골프 제품 비중을 강화한다. 올 춘하시즌부터 DO골프 비중을 10% 늘려 40%까지 가져가 골프웨어의 전문성과 브랜드 아이덴티티 확실히 전달하며 보다 안정된 수익확보에 나선다.

크리스패션의 ‘파리게이츠’는 기존 제품보다 DO골프 성향이 강한 일본 직수입 ‘마스타바니 에디션(MBE)’라인 비중을 늘려 숍인숍 개념으로 구성한다. 대형 매장 확대에 따라 구색을 더욱 갖추기 위해서다. 가격대는 종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가져갈 계획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마스터바니 에디션은 일본 매장에서 30%를 차지하고 있는 고 기능성 제품라인으로, 올 봄부터 전문 골프웨어 매장 이미지를 더욱 어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리노스포츠의 ‘플레이보이골프’도 골프대회, 골프전문방송채널 노출을 지속 강화하는 것과 더불어 DO골퍼를 대상으로 한 아이템을 집중 강화해 내놓는다. 물량도 공격적으로 운용하고 매장별 프로모션을 강화해 점유율을 높이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한국월드패션의 ‘아다바트’는 처음으로 프로 골퍼 지원 나선다.

다음달부터 10월까지 KLPGA 김보경(요진건설), 이미림(우리투자증권), 장수연(롯데마트), 이정화(S오일), KPGA 박효원(클리브랜드) 골퍼에게 제품을 협찬한다.

TV 등을 통해 제품, 로고 노출 빈도를 높여 골프 전문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계획. 일본 JLPGA 활약 선수 협찬을 통한 한일 공동 홍보도 계획하고 있다.

신한코리아의 ‘JDX멀티스포츠’는 기능성 골프웨어 라인인 X1을 통해 전문성을 더욱 어필한다. X1은 섬세하고 전문적인 기능을 필요로 하는 골프 활동을 위한 기능성 제품 위주의 최적화된 라인으로, 봄부터 더욱 감각적인 컬러와 패턴을 더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2014년 1월 23일 어패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