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하는 아웃도어 서브브랜드
치열한 경쟁속에서 월매출 '억'대 매장 탄생
최근 신규 아웃도어 브랜드 매장이 1 년도 채 되지 않아 월매출 1 억을 돌파해 화제다 . 메이저 브랜
드를 위협해서 빠르게 성장하는 ‘ 아웃도어 서브 브랜드 ’ 강세의 진원지를 찾아 그 비결을 들어 보았다.
‘ 이젠벅 ’ 은 지난해 11 월 매출을 기준으로 '억대'를 달성했다. 지난해 상반기 론칭한 존 아웃도어 브랜드와 달리 일상에서 가볍게 아웃도어와 스포츠 활동을 즐기는 2030 대 젊은 층을 겨냥 , 유쾌 하고 자유로운 감각을 제시해 온 신개념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다 . ‘ 이젠벅 ’ 의 성과는 아웃도어 시장의 후발 주자임에도 국내 대표 아웃도어 브랜드 ‘ 네파 ’ 의 기술력을 토대 로 한 ‘ 상품력 ’ 과 시장을 새롭게 해석한 마케팅력이 바탕이 됐다는 분석이다 .
특히 ,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아웃도어 인구의 지속적인 성장에 주목해 고기능성 아웃도어 및 스포츠웨어는 물론 , 심플하고 세련된 시티웨어를 추구한다는 전략이 주효했다 . 아웃도어 의류 특유의 절개선을 최소화한 디자인과 ‘ 이젠벅 ’ 만의 감각적인 컬러감으로 젊은 층 사이에서 세련된 운동복이자 스타일리시한 패션 아이템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 배우 박민영과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 향후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펼치며 대중에게 더둑 친근하고 익숙한 브랜드로 다가갈 예정이다 .
팰주식회사( 대표 김형섭)에서 진행하는 어드벤처 아웃도어 ‘오프로드’에서도 첫번째 월 매출 1 억원을 달성한 구로 마리오 아울렛점이 화제다 . 이곳은 출점한 지 채 두 달도 되지 않아 월 매출 1 억원을 달성해 구로 상권을 넘어 시장 내에서 관심이 집중되 고 있다. 매출 1 억원이 갖는 의미보다 경쟁이 치열한 환경 속에서 이뤄낸 성과라 향후 브랜드의 성공 가능성이 매우 크게 보인다 . ‘ 오프로드 ’ 가 많은 브랜드 간 경쟁 속에서도 단기간에 매출을 올릴 수 있었던 것은 오프 로드만이 갖고 있는 차별화된 스타일과 혁신성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2014년 2월 3일 패션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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