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복, 올 봄 트렌치코트 판매에 매진
여성복 브랜드들이 설 연휴 이후 봄 신상품을 출시, 분위기 반전을 꾀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많은 여성복 업체들이 올 봄 전략 아이템으로 트렌치코트를 기획, 매장에 속속 선보이고 있다.
업체들은 트렌치코트가 봄 시즌의 대표 아이템임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저조한 판매량을 기록함에 따라 올해는 2월초부터 본격적으로 제품을 출시하고 프로모션에 나서는 등 판매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GGPX’는 체크 배색으로 세련됨을 더한 트렌치코트를 14만9,000원이라는 매력적인 가격에 출시하며 ‘SEXY PRICE’라는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선 출고 및 저렴한 가격 메리트를 내세워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것.
‘톰보이’는 2~3월 주력 아이템으로 트렌치코트를 정하고 일반인 참여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톰보이’는 트렌치코트를 착장한 일반인 스냅 사진을 촬영한 후 선정 과정을 거쳐 우수한 사진은 매장에서 스냅 사진전을 개최한다. 일반 소비자들이 착장하는 다양한 컷을 제안함으로써 친밀감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쉬즈미스’는 전속 모델인 전지현을 내세워 트렌치코트 알리기에 나섰다.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 전지현이 착장한 트렌치코트는 ‘쉬즈미스’가 이번 시즌 주력으로 기획한 제품으로 메인 광고 비주얼로 노출시킨 이후 드라마에 제품을 노출시켜 소비자에게 각인시켰다. 이 제품은 지난달 29일 방송 이후 제품 문의가 이어지며 판매량이 급증, 전지현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2014년 2월 4일 패션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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