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토미 힐피거 그룹의 칼 라거펠드는 내년 7월말 신 라인 ‘K·칼 라거펠트를 유럽과 캐나다 지역에서 발매한다.
데뷔전인 07-08년 추동 컬렉션에서는 쇼 형식이 아니라, 내년 1월 17~19일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하는 캐주얼 견본시 브레드& 바타전에서 발매형식으로 선보인다.
이 새로운 라인은 캐시미어와 저지를 사용한 드레스 팬츠 브레저와 코트, 스카프, 모자 글러브, 넥타이등의 액서사리류로 주력은 진즈, T셔츠, 유니섹스 트렌치,재킷, 스웨트등의 캐주얼 라인.
데님 컬렉션은 프랑스 ‘노 티 화이’의 모리스 오하이욘과의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있으며, 보다 슬림한 실루엣, 블랙, 그레이 블루의 베이스 컬러를 K로고로 세련된 소비자들을 공략한다. T셔츠가 70유로, 진즈가 120~220유로, 아우터가 450유로로 결정됐다.
한국섬유신문(2007.1.16/http://www.k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