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도 신학기 가방 시장 가세

2014-02-06 00:00 조회수 아이콘 3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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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도 신학기 가방 시장 가세

일상용과 야외활동 겸용 상품 출시 붐

아웃도어 브랜드도 신학기 시즌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노스페이스’, ‘블랙야크’, ‘엠리미티드’ 등 주요 아웃도어 브랜드는 10~20대 고객층이 확산됨에 따라 교복은 물론 캐주얼 등 일상복과 착용이 가능한 가방을 신학기 특화 상품으로 내놓고 있다.

특히 올해 선보이고 있는 가방은 아웃도어 본연의 기능성을 유지하면서 일상생황에 어울리는 직사각 형태의 심플한 디자인을 매치시켰다.

따라서 학생용과 야외활동에 모두를 겸할 수 있는 실용적인 멀티 제품이 주를 이루고 있다.

영원아웃도어의 ‘노스페이스’는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살릴 수 있는 밸런스 백팩을 주력 상품으로 정했다.

이 상품은 암벽 등반이나 스포츠 클라이밍을 즐기는 클라이머 들에게 영감을 얻었다. 가방 내부에는 장비를 꺼내어 펼쳐놓을 때 사용하는 그라운드 시트가 내장되어 있다.

따라서 아웃도어 활동 시 돗자리 용도로도 활용이 가능하며 레인커버 내장되어 있어 우천 시에도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노트북이나 아이패드 같은 IT기기 수납용 공간이 별도로 마련되어 필기구나 지갑 등 다양한 소지품을 휴대할 수 있도록 편리성을 높였다.

블랙야크의 ‘블랙야크’는 도시적인 감성의 Y-G 백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Y-G 백 시리즈는 세련된 디자인과 내구성, 수납성을 갖추면서 아웃도어 제품 본연의 고기능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감각적인 컬러를 전면에 내세워 일상생활에서 착용이 가능토록 했으며 밀착감이 뛰어난 인체 공학적 등판 등 아웃도어 백팩의 기술력을 접목해 가방의 기능성을 극대화시켰다.

탑베이직, 멀티액션, 네오큐브, 탑큐브, 펑크션, 퍼포먼스, 어반멀티의 총 7가지로 구성했으며 사각형, 탑지퍼형, 후드형 스타일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밀레의 ‘엠리미티드’는 신학기를 맞아 작가 이창수와 콜라보레이션 한 브로드피크 시리즈를 선보이며 젊은 층을 겨냥하고 있다.

이 제품은 이창수 작가가 세계 제12봉 브로드피크(8,047m)를 촬영한 사진을 다운재킷, 배낭, 등산화, 윈드재킷 등의 메인 프린트로 활용한 것이다. 

이중 가디언 배낭은 포켓 구성이 다양해 수납에도 용이하며 가벼운 단거리 등산이나 트레킹은 물론이고 평상시에도 캐주얼하게 착용이 가능한 특징을 지녔다.

업계 관계자는 “젊은 층 고객들이 등산 가방을 학교와 일상생활에서 착용하는 경우가 많아져 올해부터 이 시장을 겨냥한 별도의 상품 기획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2014년 02월 06일 어페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