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춘하 시즌 뉴 라인 런칭 붐-업

2014-02-20 00:00 조회수 아이콘 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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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 춘하 시즌 뉴 라인 런칭 붐-업


캐주얼 업체들이 브랜드 리프레쉬나 신규 수요 창출을 위한 특화 라인을 런칭하며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많은 업체들이 최근 화두로 등장한 스트리트 트렌드와 여행 수요의 증가에 따라 이를 겨냥한 뉴 라인을 선보이는 한편 스웨그 트렌드가 주류로 떠오름에 따라 힙합 스트리트 감성의 라인을 새롭게 출시하고 있다.

비비드한 팝컬러로 인기를 얻고 있는 ‘팬콧’은 지난 1월 스웨그 라인을, ‘에이치커넥트’는 힙한 감성의 스타일리쉬 스트리트룩을 제안하기 위해 샤키 컬렉션을 출시했다.

‘팬콧’ 스웨그 라인은 블랙&화이트 컬러에 힙합 영스트리트 룩 이미지에 맞게 리디자인된 배드 아이즈를 개발했고 ‘에이치커넥트’의 샤키 컬렉션은 샤크 캐릭터와 레터링, 스포티한 스타일을 가미해 럭비스타일 맨투맨 티셔츠, 네오프렌 크롭탑, 원피스, 점퍼, 스커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엔코는 ‘써어스데이 아일랜드’의 리프레시를 목적으로 빈티지, 트래블 요소를 어필하면서 영한 타깃층에 접근할 수 있는 어번 트래블 라인과 남성 라인을 특화시킨 ‘보우’ 라인을 출시했다. ‘보우’ 라인은 별도 팝업스토어를 통해서 단독 라인으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어스앤뎀’은 스타일리쉬한 착장을 완성하기 위한 액세서리 라인으로 트래블 꾸띄르 라인을 4가지 컨셉으로 선보이고 ‘크럭스’는 지난해 가을 처음으로 선보인 포레스트 그린 라인을 전면에 내세웠다.
 

2014년 2월 20일 패션채널
‘테이트’는 이번 시즌 블랙, 블루, 화이트로 라인을 세분화하는데 블루 라벨은 짐웨어, 트래킹, 캠핑 등 스포츠 아웃도어를 아우르는 스타일이다. ‘테이트 W7’으로 특화시킨 블루 라벨은 20대 후반~30대 초반 메인 타깃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춰 after6, weekend 등 오프 타임을 위한 착장을 제안한다.

‘리바이스’는 60년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영감을 얻은 클래식 아이템 프리미엄 굿즈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 라인은 남캘리포니아 휴양도시 팜 스프링즈에서 영감을 얻어 기존 ‘리바이스’ 클래식 아이템에 산뜻한 느낌을 더해 모던 스포츠웨어 감성을 더한다.

이 밖에 ‘흄’은 지난 겨울 다운점퍼를 별도 프리미엄 라벨인 ‘BUMPER MOVEMENT’ 라인의 비중을 늘려 특화시키고 ‘펠틱스’는 캐릭터 라인과 하이브리드 라인을 특화시켰다.

2014-02-20 패션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