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일본 쿨 비즈 실시와 의류시장 트랜드
□ 명암이 엇갈린 쿨 비즈 시장과 웜 비즈 시장
○ 환경성 제창으로 시작된 일본의 쿨 비즈 (Cool Biz) 및 웜 비즈 (Warm Biz)는 올해으로 3년째를 맞음. 사무실의 냉난방을 완화해 에너지 절약 촉진 및 히트 아일랜드 현상의 완화를 위해 관민이 함께 나선 운동이지만, 특히 여름의 복장 간소화를 의미하는 쿨 비즈는 정착해, 의류품 업계에 새로운 시장을 창출해 냄. 한편, 겨울의 껴입기를 제창한 웜 비즈는 이미 ‘사어’가 돼 버렸다는 목소리도 있어 명암이 나뉘고 있음.
□ 쿨 비즈 채용 기업 비율
○ 일본경단련이 작년 여름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회원 기업 1,342개사 중, 쿨 비즈를 채용한 기업은 93%에 달함. 관청이나 대기업에 의한 ‘노 넥타이’ 장려는 단기간에 여름의 비즈니스 웨어를 변화시킴.
□ 쿨 비즈로 인한 새로운 의류 시장 트렌드
○ 이로 인해, 가장 큰 혜택을 입게 된 의류 품목은 셔츠임. 넥타이를 풀고도 단정하게 보이는 버튼다운셔츠나, 칼라가 넓게 벌어지는 와이드 스프레드 셔츠의 수요가 급증. 캐주얼웨어 유니크로(UNIQLO)를 운영하는 퍼스트 리테일링사는 쿨 비즈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작년 여름, 신사용 셔츠의 매상고가 전년동기 대비 2배의 300만 매로 증가함.
* 동 자료는 KOTRA 오사카무역관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첨부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