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가 아웃도어 가두 확장

2014-02-24 00:00 조회수 아이콘 3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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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가 아웃도어 가두 확장

중가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가두 매장 확장에 나서면서 여성복, 캐주얼 등 타 복종 매장의 갈아타기가 급증할 전망이다.

‘웨스트우드’ ‘마운티아’ ‘투스카로라’ ‘레드페이스’로 대변되는 중가 아웃도어 군은 그 동안 큰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합리적 가격과 대규모 마케팅 투자로 적극적인 가두 영업에 나서고 있다.

특히 가두 유통이 극심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들 중가 아웃도어가 메인 상권은 물론 중소형 상권까지 진출을 추진하고 있어 점주들 입장에서는 새로운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반면 대형점과 직영점을 피해 중소형 상권을 틈새로 공략하고자 했던 타 복종 업계는 아웃도어의 상권 잠식을 우려하는 모습이다.

이들 브랜드는 올해 적게는 30개에서 많게는 60여개 이상의 가두 매장 개설을 준비하고 있다. 선두권과 달리 30~40평 가량의 중형 매장을 주로 오픈, 캐주얼 및 골프, 여성, 남성복 매장주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젯아이씨의 ‘웨스트우드’는 지난해 말 매장 수가 140개로 늘었고 올해 연말까지 200여개까지 늘린다. 3월까지 30개 매장 오픈이 예정되어 있다. 동진레저의 ‘마운티아’는 현재 83개 가두점을 연말까지 160여개로 늘리고 했다. 세이프무역의 ‘투스카로라’도 현재 50개인 가두점을 100개점까지 확대한다. 라페스포츠의 ‘터누아’도 최근 대리점 사업설명회를 열고 40여개 매장 오픈을 준비중이다. 이밖에도 ‘레드페이스’, ‘칸투칸’ 등 가두 영업을 크게 확장하는 아웃도어가 다수다.

2014년 2월 24일 어패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