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마음 사로잡은 김수현 패션도 주목

2014-02-24 00:00 조회수 아이콘 4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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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마음 사로잡은 김수현 패션도 주목

방송 후 3주 만에 ‘빈폴 아웃도어’ 다운 4000장 판매…‘도민준 효과’ 기대 이상



전지현과 호흡을 맞추고 있는 김수현의 패션도 화제다.

김수현은 극 중 400년 전 지구에 온 외계인 도민준 역할을 맡아 실용적인 캐주얼룩부터 도회적인 세미 정장룩 등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모노 톤의 셔츠에 카디건을 매치하거나, 베이직한 수트에 백팩과 스니커즈를 매치해 차분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완성했다.

‘빈폴 아웃도어’의 스키도우 다운 점퍼는 6회에서 착용했다. 김수현은 레드와 블랙이 컬러블로킹된 패딩 점퍼에 그레이 팬츠를 매치해 도시 남자의 시크한 아웃도어룩을 선보였다.

해당 제품은 방송 직후 판매율이 30% 증가해 3주 만에 4000장이 팔려 나갔으며, 현재까지 1만장이 넘는 수량이 판매됐다. ‘빈폴 아웃도어’ 측에 따르면 남녀 공용인 이 제품은 남성보다 여성에게서 인기가 더욱 높아 여성용 일부 사이즈는 완판되기도 했다.


 




 

신성통상의 ‘지오지아’는 정장룩에 어울리는 코트부터 캐주얼 아우터까지 김수현을 통해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수현이 착용한 ‘체스터 코트’와 ‘Z-EX 다운 점퍼’는 현재 생산 물량의 80~90% 가량 판매됐다.

이 회사 김윤희 과장은 “김수현은 20대 남자 배우 중 인지도, 선호도가 가장 높은 스타로 2012년 5월부터 ‘지오지아’ 모델로 활동해 왔다”며 “실용적이면서도 차별화된 퀄리티와 세련된 디자인을 지향하는 ‘지오지아’와 김수현의 이미지가 잘 부합해 오랜 인연을 맺고 있다”고 말했다.

가방 브랜드 ‘쌤소나이트’도 김수현의 인기를 체감하고 있다. 7회에서 착용한 ‘올비도 백팩’은 전파를 탄 이후 판매량이 52% 상승했다. 또 15회에서 선보인 ‘몬도 백팩’은 출시 3일 만에 전국 매장에서 220개가 팔렸다.

김수현이 드라마에서 착용하진 않았지만 ‘쌤소나이트 레드’ TV CF에서 착용한 ‘리베’ 모델은 13일 만에 초도 물량 3000개가 완판됐다. 이는 지금껏 ‘쌤소나이트 레드’의 제품 완판 기록을 가장 단축시킨 것으로 ‘김수현 효과’를 실감케 한다.

김희정 쌤소나이트 코리아 마케팅 이사는 “젊은 감각의 ’쌤소나이트 레드’ 디자인과 김수현의 스타일리시한 모습이 만나 효과를 나타냈다”며 “완판된 이후에도 구입 문의가 계속 이어지고 있어 재출시가 될 수 있도록 공급을 서두르고 있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김수현이 11회에서 착용한 패딩은 전지현의 야상 점퍼와 함께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이 패딩은 ‘시스템 옴므’ 제품으로 100만원 대의 높은 가격에도 매장에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또한 ‘김수현 운동화’로 불리는 ‘뉴발란스’ 880 달마시안, ‘슈콤마보니’ SKYE 105, ‘르꼬끄 스포르티브’ 드래곤 2014 등의 제품은 매장 내에서 매출 상위 제품으로 꼽히며 높은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별그대’ 속 김수현 착용 아이템


▶ 지오지아


 

 





▶ 빈폴 아웃도어






 

▶ 쌤소나이트


 







 

 


2014년 2월 24일 패션인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