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왕국’ 인기로 ‘디즈니’ 관련 제품 판매 UP

2014-02-25 00:00 조회수 아이콘 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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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 인기로 ‘디즈니’ 관련 제품 판매 UP

‘미키마우스’, ‘엘사’ 등 등 디즈니 관련 캐릭터가 인기를 얻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최근 애니매이션 영화 ‘겨울왕국’과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사랑이 좋아하는 ‘미키마우스’ 등이 인기를 얻으면서 많은 패션업체들이 이를 활용한 콜래보레이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브루노말리’는 디즈니와 콜래보레이션을 진행, 미키와 미니를 활용한 ‘디즈니 에디션’을 출시했고 ‘랩’은 지난 2월 7일부터 13일까지 롯데 본점에 ‘랩+미키’의 팝업스토어를 열고 콜래보레이션 행사를 진행해 해당 제품을 완판하는 등 인기를 얻었다.

또 ‘르까프’와 ‘케이스위스’는 신학기 시즌을 맞아 ‘디즈니’와 콜래보레이션한 가방을 출시하고 홍콩 디즈니랜드를 방문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또 최근 ‘겨울왕국’이 큰 인기를 얻으며 ‘엘사’와 ‘안나’ 등 등장 인물을 비롯해 OST를 활용한 다양한 콜래보레이션을 준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오픈마켓과 소셜커머스, 대형마트 등 유통업체들도 디즈니 캐릭터를 활용한 상품의 매출이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나는 등 때 아닌 특수를 누리고 있다.

11번가의 경우 올해 들어 디즈니 프린세스 베이비돌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70%, 디즈니 잠옷은 180% 가량 증가했다.

티켓몬스터는 지난 1월 14일부터 29일까지 디즈니 베스트 상품 모음전을 실시해 1억원 이상의 수익을 올렸으며 올해에만 디즈니 캐릭터 상품으로 4억원을 웃도는 매출을 올렸다. 쿠팡도 지난 1월 디즈니 상품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5배 가까이 늘었다. 남녀 커플팬트, 캐릭터복 등이 인기를 얻고 있다.

롯데마트는 겨울왕국의 엘사와 안나 캐릭터를 활용한 드레스 등의 제품을 출시했다. 크리스마스에 맞춰 출시해 현재까지 179%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2014년 2월 25일 패션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