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천억 캠핑 시장을 잡아라~
전문기업 이어 아웃도어 업계 가세
캠핑 시장이 확대되면서 아웃도어 업체들이 관련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캠핑 인구가 지속적으로 늘어나 관련 시장 규모 역시 매년 30% 이상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예상하는 시장 규모는 6천억원.
이에 맞춰 업체들도 전년대비 30~50% 가량 신장한 매출 목표를 책정하고 있다.
비전코베아의 ‘코베아’는 지난해 1천5백억원(출고가)의 판매고를 올린데 이어 올해 20% 증가한 1800억원의 매출 목표를 책정했다. 용품과 의류를 포함한 토틀 브랜드를 지향하면서 대대적인 홍보 활동도 펼친다.
콜맨코리아의 ‘콜맨’은 지난해 450억원의 실적으로 직진출 이후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냈다. 취급점 영업 뿐 아니라 아웃도어 ‘와일드로즈’와 복합 구성에 나서 올해 10개점 이상을 오픈하는 등 유통을 다각화한다.
호상사는 주력 브랜드인 ‘MSR’과 ‘콜맨’의 사입 판매에 중점을 두고 오토캠핑 보급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아웃도어 브랜드들도 캠핑 라인 강화에 팔을 걷었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의 ‘코오롱스포츠’가 캠핑 라인에서만 전년대비 20% 증가한 220억원의 매출 목표를 수립했다. 주력 제품인 텐트 뿐 아니라 각종 용품도 다양화한다. 이 회사는 작년 말 충북 괴산군 청소년수련원 보람원에 ‘캠핑파크’를 개장하기도 했다.
케이투코리아의 ‘케이투’는 올해 텐트 및 캠핑 용품을 포함 총 50여 가지 신상품을 출시하고 물량을 30% 확대한다. 백패킹을 기반으로 한 전용 텐트 및 장비들을 신규 출시하는 한편 백패킹 문화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블랙야크의 ‘블랙야크’는 거실형 텐트 판매가 호조를 보임에 따라 물량을 확대했으며 자체 캠핑장을 개설할 예정이다.
영원아웃도어의 ‘노스페이스’는 그동안 캠핑 제품 판매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여왔으나 최근 자사 브랜드 영원의 캠핑라인을 매장에 복합 구성키로 하고 판매에 돌입하기로 했다.
2014년 2월 26일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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