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유아동복 유통 확보 순항

2014-02-28 00:00 조회수 아이콘 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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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유아동복 유통 확보 순항

온·오프라인 고루 포진

올해 런칭한 유아동복 브랜드들의 유통망 확보가 순조롭다.

이번에 출사표를 던진 토토헤로스·뿌야뿌·폴앤폴리는 모두 중가 시장을 타겟으로 하고 있으며 모두 이달까지 목표한 유통망을 확보했다.

우진통상의 토들러 브랜드 ‘토토헤로스’는 현재까지 14개 매장을 확정 지었다. 대형마트, 아울렛, 쇼핑몰 등 중가 시장을 겨냥하고 있는 이 브랜드는 이달에 홈플러스 칠곡점(10일)과 동대문점(28일), 세이브존 대전점(11일)과 울산점(18일), 롯데마트 성정점(20일)과 목포점(24일) 오픈을 마무리 지었으며, 다음 달 홈플러스, 롯데마트, 메가마트 등에 추가로 5개점이 문을 열면 11개점이 가동된다.

‘토토헤로스’는 3~11세(서브 3, 9, 11세)를 타깃으로 한 편안한 클래식함과 실용적인 심플함을 추구하는 브랜드로, 차별화된 스칸디나비아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한다.

온라인 중심 브랜드로 런칭한 토리다의 북유럽 유아복 ‘뿌야뿌’는 지난달 유아동복 전문 쇼핑몰 보리보리(www.boribori.co.kr)에 첫 선을 보였으며, 이달부터 GS, 롯데, CJ몰, 옥션, 지마켓 등 온라인 쇼핑몰과 자체쇼핑몰 (www.puujapuu.com)을 통해서도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

온라인몰을 중심으로 활발한 판매에 나서는 한편, 조만간 자사가 오픈하는 유아동 멀티 패션 스토어 ‘베비스뽀’매장을 통해 오프라인에도 선보일 예정이다.

‘뿌야뿌’는 북유럽 스칸디나비아 스타일의 자연친화적 소재로 개발한 0~4세 타깃의 브랜드로, 나무, 새, 호수 등 자연적인 소재와 친환경적인 색감이 특징이다.

정장기 대표는 “북유럽풍의 자연 친화적인 디자인과 신소재 섬유를 동시에 적용한 것이 ‘뿌야뿌’의 장점”이라며 “우수한 퀄리티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빠르게 시장에 안착시킬 것”고 말했다.

에프앤케이의 토들러 브랜드 ‘폴앤폴리’는 홈플러스를 중심으로 매장을 오픈하고 있다. 지난달 홈플러스 천안 신방점에 1호점을 오픈한 것을 시작으로 5개점을 오픈했으며, 이달에도 15개점이 추가로 오픈될 예정이다.

공격적인 영업 전략을 바탕으로 연말까지 60개 이상의 유통망을 구축한다는 목표다.

‘폴앤폴리’는 5~7세(서브 3~9세)를 타깃으로 한 유러피언 어반 캐주얼 브랜드다.

2014년 2월 28일 어패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