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3 PB, 유통 진화의 중심에 서다

2014-03-06 00:00 조회수 아이콘 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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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3 PB, 유통 진화의 중심에 서다


신세계백화점 자주 MD팀

7개 카테고리 15개 매장 운영
편집매장서 인큐베이팅 한 후 독립 육성

 
신세계백화점 자주MD팀은 트리니티, 블루핏, 슈컬렉션, 핸드백컬렉션, 컨템포러리 핸드백컬렉션, 란제리컬렉션 등 6개 편집숍, 멀티숍과 피에르아르디 1개 브랜드숍 등 총 7개 콘텐츠를 운영중이다. 아이템별로 카테고리를 세분화해 전문성을 강조하고 있다. 매장 수는 총 15개.

피에르아르디는 지난달 28일 본점에 첫 매장을 연 신규 콘텐츠다. 슈컬렉션을 통해 꾸준히 테스트를 거친 결과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아 이번 시즌부터 독립 운영키로 했다. 프랑스 디자이너 브랜드로 슈즈부터 핸드백, 스카프, 반지, 지갑 등 의류를 제외한 남성과 여성 액세서리 풀 라인을 제안하고 있다.

자주MD팀은 편집숍 개발은 물론 편집숍 안에서 반응이 좋은 브랜드들은 피에르아르디와 같이 향후 독립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신세계 자주MD팀은 지난 2007년 정식으로 구성됐다. 현재 강혜진 팀장을 중심으로 12명의 바이어로 구성돼 있으며, 관리 담당자들까지 합하면 20명 가까이 된다.

바이어는 파트별로 블루핏 3명, 슈컬렉션ㆍ핸드백컬렉션ㆍ컨템포러리 핸드백컬렉션 3명, 란제리컬렉션 1명, 트리니티 3명, 피에르아르디 2명 등 12명으로 구성돼 있다.

각 바이어들은 1년에 4회에 걸쳐 정기적으로 뉴욕과 파리, 밀라노 등 전시회 및 브랜드 쇼룸을 방문해 브랜드를 발굴하고 있다.

상품 기획부터 발주, 매장 운영까지 전반적인 관리를 맡고 있으며.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유럽, 미국 등 해외 유명 브랜드를 소개하고 있다. 브랜드 셀렉부터 바잉까지 바이어들이 모든 업무를 책임진다.

특히 신세계 자주MD팀이 운영하는 콘텐츠들은 100% 수입 브랜드로 구성돼 있다. 해외 유명 백화점의 선진 MD를 재빠르게 도입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트렌드를 제공하고자 하는 목적이다. 해외 직매입으로 중간 유통 단계를 줄여 합리적인 가격까지 제안한다.

트리니티는 럭셔리 편집숍으로 지난 2006년 런칭됐으며, 현재 본점과 강남점, 센텀시티점 등 3개점을 운영 중이다. 블루핏은 데님 캐주얼 편집숍으로 2003년 런칭됐다. 본점과 강남점, 센텀시티점, 인천점, 경기점 등 5개점을 운영 중이다.

슈컬렉션과 핸드백컬렉션은 지난 2007과 2008년 각각 런칭됐다. 샤넬, 토즈 등 해외 명품 브랜드를 중심으로 럭셔리 멀티숍을 표방한다. 지난해 새롭게 선보인 컨템포러리 핸드백컬렉션은 핸드백컬렉션의 세컨 라인으로 한 영 컨템포러리 멀티숍이다. 본점 4층 1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포지션은 트리니티와 슈컬렉션, 핸드백컬렉션은 명품 조닝에 입점돼 있으며, 블루핏과 컨템포러리 핸드백컬렉션은 컨텀포러리 조닝, 란제리컬렉션은 란제리 조닝에 각각 위치하고 있다. 각 조닝마다 중상위권 실적을 나타내고 있으며, 매장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14년 3월 6일 어패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