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캐주얼의 매출은 전년대비 보합세를 유지한 가운데 소폭으로 하락ㆍ신장 사이를 거듭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1월달의 매출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6월인 현재는 전월대비 소폭 신장세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백화점 관계자는 “작년부터 미니멀리즘이 강력한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빠른 트렌드와 고객의 니즈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한 브랜드들의 경우 상승세가 두드러졌다”며 “이에 반해 컨셉과 전개 불안정 등으로 시장반응도가 약했던 브랜드들의 영업이 활성화되지 못하면서 -5% 매출하향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상반기 ‘보브’, ‘시슬리’, ‘코데즈컴바인’의 활약이 돋보였으며, 이들의 리딩은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작년 한해 차세대 브랜드로 급부상한 ‘보브’는 올해도 그 성장세를 이어가 현재 전년대비 24% 신장한 기록을 세우고 있다.
한국섬유신문(2007.6.25/http://www.k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