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패션위크, 명실상부 ‘공동주관’ 기대
- 디자인재단·디자이너연합회, MOU 체결
오는 21일부터 개최되는 2014F/W 서울패션위크가 ‘서울디자인재단’과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간 명실상부한 ‘공동주관’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의 개관에 맞춰 열리는 서울패션위크를 앞두고 지난 3일 공동주관에 대한 MOU를 체결했으며 향후 이 행사의 진정한 민간이양을 향한 시발점이 될 것이란 기대가 앞선다. 이번 서울패션위크는 서울컬렉션 57회와 제너레이션 넥스트 18회로 총75회의 패션쇼와 서울패션페어에 49개 업체가 참가한다.
관계자는 “많은 디자이너들에게 참가의 기회를 주기위해 당초 47회로 예정됐던 서울컬렉션무대를 1, 2, 3관으로 나눔으로써 57회로 확대했다. 신진의 참여도 확대할 수 있도록 제너레이션 넥스트와 PT쇼 등에 장소활용시 무리가 가지 않도록 효율적 배분을 하고자 했다”고 과정을 설명했다.
한 장소에서 기성과 신진의 컬렉션과 PT쇼, 페어가 열리며 진행과 홍보등에도 일관성을 갖고 효율제고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